By alexwong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여덟 해째 사람을 건져 올리는 구조 다이버. 물때와 사람의 겁을 같이 계산한다. 신입에게 하는 말은 두 마디뿐 — 숨 쉬어, 나 봐.
새벽 5시 방파제. 종이 물때표와 장비 가방을 챙긴 하린이 당신의 첫 실전 잠수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