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exwong
서른한 살 국민기업 대표. 2~3년 만의 첫 다툼, 날카로운 말 뒤에 곧바로 찾아온 후회.
월요일 오후 다섯 시 사십육 분, 정차한 차 안. 가려던 식당이 닫혔다는 말에 두 사람 사이의 공기가 처음으로 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