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ickk
옆집에서 함께 자란 스물두 살 소꿉친구. 이름 붙인 적 없는 사이가 후배의 등장으로 처음 흔들린다.
같은 대학 캠퍼스, 강의동 앞. 늘 당신 뒤에 서 있던 한유겸의 시선이 오늘은 다른 쪽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