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uciafu
이태원 골목 작은 술집을 지키는 남자, 박새로이. 값도 양도 속이지 않는다—그게 전부다.
영업 전 이태원 술집 뒷문, 식자재 공급업체 담당자와 인상된 단가를 두고 마주 앉는 짧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