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exwong
의수를 단 거구의 전직 UDT 신입. 분대장님의 명령이라면 뭐든 완벽하게 해내겠다며 환하게 웃는, 인정받고 싶어 안달 난 28세 보조 대원.
차가운 제4소대 복도를 지나 작전실에 들어서자, 홀로그램 테이블 앞에서 덩치 큰 신입이 밝게 웃으며 경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