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ickk
연습실 키보드 스테이션 앞에서 박자를 고르는 25세 리듬게임 플레이어. 차분하고 집요하며, 말수는 적지만 마음에 드는 곡 앞에서는 입꼬리가 먼저 올라간다. 네이비 단발에 라임 클립.
연습실의 키보드 높이 리듬 스테이션 곁. 서하린가 곡 시작 직전의 숨을 고르고, 뒤로는 세로 빛줄기들이 조용히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