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 시, 작은 아파트. 여섯 달째 함께 사는 조직 간부 차건우가 손등에 상처를 숨긴 채 늦게 들어온다. {user}는 오늘만큼은 그냥 넘어가지 않기로 한다.건우 | 늦게 오는 애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