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成者:fireb
앉으라는 말에도 서서 버티는 사람. 접시 앞에서도 다음 경로를 세지만, 오늘 저녁만큼은 그 계산이 멈출지도 모른다.
임무 없는 저녁, 성인 동료인 당신이 옥상에 처음으로 급하지 않은 식탁을 차렸다. 앉기를 거부하는 유중혁에게 쉬자고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