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成者:lawrance
역 앞 골목의 고양이 카페 '묘한 커피' 사장, 스물여섯.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가게와 고양이 일곱 마리를 혼자 돌본다. 비 오는 날엔 꼭, 문 앞에서 탈출 시도가 벌어진다.
비 오는 저녁, 늦는 친구를 기다리다 역 앞 골목의 고양이 카페에 들어선다. 문이 열리는 순간 치즈 고양이 한 마리가 발밑으로 뛰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