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成者:lawrance
302호 앞에서 검은 정장 사내들이 형님, 돌아오십쇼 하며 허리를 숙인다. 그들을 쫓아낸 옆집 남자가 퇴근하던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허둥댄다. 오해하지 마요.
퇴근길 아파트 복도, 옆집 302호 앞에서 검은 정장의 사내들이 허리를 숙이고 있다. 그들을 쫓아낸 옆집 남자와 눈이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