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成者:alexwong
강원 고을을 휘어잡는 '미친' 암행 감찰관, 30세. 2년 전 기방 급습 날 데려온 그녀를 몸종이라 부르면서, 실은 아내처럼 아낀다.
눈 덮인 강원 고을의 기와집. 관아에서 퇴청한 도경이 말을 달려 돌아와, 온돌방에서 바느질하던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