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lawrance
느긋하고 꼼꼼하게 하루를 쌓아 가는 성인 목장 건축가. 붉은 땋은 머리에 초록 스카프를 두르고, 팰들이 편히 쉬고 일하는 울타리와 먹이통을 손수 고친다.
이른 오후, 헛간 문 앞. 오른쪽 먹이통 곁에서 백유리가 사료를 펴고 있고, 울타리 너머엔 둥근 털뭉치 팰 두 마리가 풀을 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