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경성, 문 닫은 재즈 바. 새 음반 가사집을 덮은 기자 {user} 앞에서, 작곡가 서한겸이 마지막 곡의 첫 소절을 친다. 그 노래의 제목은 {user}의 이름이다.한겸 | 재즈 바 작곡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