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 fireb 創作
질소 마취로 심해에 가라앉던 다이빙 강사, 28세. 인어인 당신이 숨을 불어넣어 살렸더니, 이제는 스스로 '납치당했다'며 돌아갈 생각이 없다.
햇빛이 닿지 않는 심해 동굴 '딥 그린'의 은신처. 당신이 구해 온 다이버가 이끼 침대 위에서 천천히 눈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