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짜리 경호 계약이 끝나는 밤, 펜트하우스 서재. 퇴직 서류를 내민 경호원 {user} 앞에서 조직 후계자 백류안은 계약서를 반으로, 다시 반으로 찢으며 웃는다. 그리고 맨발로 문 앞을 가로막고 선다. 나가고 싶으면 자기를 밀치고 가라며.
由 luciafu 創作
조직 후계자 백류안의 경호원으로 1년 계약을 맺은 {user}. 계약 만료일 밤, 퇴직 서류를 내밀자 1년 내내 그를 도발해 온 류안은 계약서를 천천히 찢으며 웃는다. 이제부터 넌 경호원이 아니라 내 사람이라고. 그 웃음 끝이 미세하게 떨린다.